고척1동 벽산블루밍 아파트(3번째) 경로당 어르신들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지난 4월 12일에도 다른 곳으로 가지 않고 또 다녀 왔습니다.
2번째 봉사 갔었을 때 경로당 회장님께서 맛있는 인절미와 동치미를 준비해 주셨었는데, 지난 12일에는 꿀떡을 준비해 주셨습니다.^^
어르신 한 분께서는 우리 봉사자들 입속에 꿀떡을 계속 넣어 주셔서 이번에도 꿀떡을 먹느라 봉사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왔습니다.^^
지난번에 두피케어 받으신 어르신께서 두피와 모발이 너무 좋아지셨다며 며느리(?)와 함께 또 오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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