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치과에 검진 받으러 갔다가 정말 기분 좋은 이야기를 듣고 체험사례를 올립니다.
저는 잇몸과 이가 원래부터 좋지않아서 어릴 때부터 치과를 자주다녔고 성인이
되어서는 교정치료까지 받아서.. 치아는 이뻐졌는데 안그래도 약했던 잇몸이 더 약해져서 왼쪽 위의 어금니를 두개나 잃어버리고.. 임플란트를 해야 만 했어요...
정말 치과에 들어간 돈이ㅜㅜ 차 한대값은 될 만큼
치과와 친하게? 지냈었죠...
그러던 중 퍼밀스톤 치약을 알게되고는 처음에는
반신반의 하며 썼지만 점점 좋아지는 잇몸과 이의 상태를 느끼고,
이 닦는 시간을 길게~~ 입에 물고 있기를 하면서 사용하던 중~~~~
교정치료 검진을 위해 치과에 1년만에 방문을 했는데요~~~
저는 항상 치과에 가면 스캘링을 꼭 했었거든요.. 하지 않으면 잇몸에서 피가나고 했었어요..
그런데 간호사 언니 왈~~ 스캘링 안해도 되는데요? 치석도 없고 깨끗합니다!
와와~~~ 이럴 수가~ 그냥 치약을 열심히 썼을 뿐인데!! 치과에 가서 돈 안 내고 나와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예요~~~
이 모든 것이 퍼밀스톤 치약 덕이예요~~
처음 사용하고 너무 좋아서 치아보험 들어놨던 것도 해지하고 퍼밀스톤 치약을
열심히 사용했는데... 정말 결과가 이렇게 좋다니^^ .. ㅋㅋ 그렇다고 저따라서 치아보험 해지하라는 말은 아니어요~~
튼튼하고 좋은 이를 선물해 준 퍼밀스톤치약.. 정말 더욱 사랑하게 되었어요~~~
저처럼 이가 안 좋으셨던 분들은 이 기분을 아실지~~~^^
오늘 너무 기뻐서 과감히 제 이를 드러내고 사진 한 컷 올렸습니다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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